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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당·시민사회 제단체는 11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지않고 일할 권리를 위해 파업에 나선 택배노동자들을 지지하며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 이행에 책임있게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지역 정당·시민사회 제단체는 11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지않고 일할 권리를 위해 파업에 나선 택배노동자들을 지지하며 CJ대한통운은 사회적합의 이행에 책임있게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