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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김현수 씨는 12일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 절차와 방법 등을 문의한 뒤,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오는 6월까지 매월 현금 50만원씩, 총 300만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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