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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강남새마을금고(이사장 변식룡)와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이사 김영식)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협력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 협약으로 MG강남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 지원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간의 협력과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전우수 기자
jeusda@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