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3·9 재보선 공천관리위원 선임
박성민 의원, 3·9 재보선 공천관리위원 선임
  • 최성환 기자
  • 2022.0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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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갖춘 후보 추천에 최선"
박성민 국회의원

국민의힘 중앙당 조직부총장인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원장에 권영세 의원(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성민 의원(조직부총장), 이철규 의원(전략기획부총장), 임이자 의원, 김승수 의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까지 총 7명으로 꾸려 바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공관위는 공천 방식 등에 대해서는 설 연휴가 지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국회의원 재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이낙연·윤희숙·곽상도 전 의원이 사직한 △서울 종로구 △서울 서초구갑 △대구 중구남구, 그리고 이규민·정정순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공석이 된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까지 모두 5곳이다.
 
특히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구와 서초구갑 등은 여야 모두 거물급 정치인들이 거론될 만큼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민주당의 독식으로 행정부에 대한 국회의 견제와 합리적인 입법·정책 추진이 어려웠던 만큼 오는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압승해야 한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추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환기자 csh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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