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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일주일 앞둔 25일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설 선물용 택배 등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일주일 앞둔 25일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설 선물용 택배 등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