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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울산과 롯데시티호텔 울산은 설날 연휴를 맞아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해피 루나 뉴 이어' 객실 상품을 다음 달 7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 울산은 편안한 '헤온 베딩'을 갖춘 디럭스룸, 울산의 상징인 고래 캐릭터룸,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클럽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클럽 플로어룸과 스위트룸으로 전 연령에 걸쳐 안전하고 특별한 설날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상품 특전으로 △풍부한 과일향이 매력적인 보졸레누보 와인 1병 △울산 명물 단디만주 세트가 제공된다. 울산의 명물로 꼽히는 단디만주는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모양 단디만주와 고양이 모양 단디만주 구성으로 주어진다.
선착순 한정 혜택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가격은 13만 7,000원(세금과 봉사료 별도)부터.
합리적인 요금으로 선보이는 롯데시티호텔 울산은 객실 1박, 웰컴 드링크 2잔과 울산 명물 단디만주 세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9만원(세금 별도)부터.
자세한 내용은 롯데호텔 울산 및 롯데시티호텔 울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