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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특별기획전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개막식이 27일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물 기증자 등 참석자들이 개막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특별기획전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개막식이 27일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물 기증자 등 참석자들이 개막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