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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20일 오전 영남알프스 가지산 북쪽 산기슭 학심이골의 학소대 폭포가 꽁공 얼어 설국을 연출하는듯하다. 사진 원안은 폭포 우측 암벽 하단에 새겨진 학소대(鶴巢臺) 글자.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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