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보3당 단일후보 지지를"
"울산 진보3당 단일후보 지지를"
  • 전우수 기자
  • 2022.05.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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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진보3당 단일후보들이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시의회 의사당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정당 지지를 호소했다.
울산지역 진보3당 단일후보들이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시의회 의사당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정당 지지를 호소했다.

울산지역 진보3당 단일후보들이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시의회 의사당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정당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정당 각 당 후보자 대표들이 나눠 읽은 회견문에서 노동당 후보들은 "거대양당의 끝없는 기득권 다툼만 보일 뿐 시민과 노동자의 삶은 안중에도 없다. 기득권 보수양당 정치구조를 허물고 불평등 사회를 뒤집기 위해서는 시민과 노동자의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4년을 준비할 정치세력이 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후보는 "새로운 정치와 변화, 혁신을 열망하는 울산시민과 노동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 지금의 기득권 정치가 대변하지 못하고, 법이 보호하지 못하는 모든 노동자들, 사회적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지키는 정치를 보여주겠다.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의지, 진보정치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진보당 후보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며 맞서 싸울 수 있는 진보정당의 단결된 후보들을 선택해달라. 진보정치에 힘을 모아 주시는 만큼 새로운 정치판이 열릴 수 있다. 시민의 힘이 커지는 정치가 현실이 되고, 울산시민과 노동자의 삶도 바뀔 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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