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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김효진 의원이 6. 1 지방선거 4선 시의원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민원해결사 119 슬로건에 걸맞는 실천가능한 공약을 잘 지켜 나갈 것 임을 천명했다.
양산시의회 김효진 의원이 6. 1 지방선거 4선 시의원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민원해결사 119 슬로건에 걸맞는 실천가능한 공약을 잘 지켜 나갈 것 임을 천명했다.

양산시의회 김효진 의원(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4선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민원해결사 119 슬로건에 걸맞는 실천가능한 공약을 잘 지켜 나갈 것 임을 천명했다.

김 후보는 계속 추진 중인 공약으로 △반려동물 놀이터 장 연내 준공 △부산대학교 관통도로 개설 계속 추진 △범어신도시 황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내년 연말 준공을 약속했다. 또한 △부산대학교 유휴부지(첨단산업시설) 범어 센트럴파크 조성 △범어택지 신동중 마을 공영주차장 설치 △범어 복합문화 타운을 건립 △조례에 따른 출산장려금 지급을 약속했다.

김효진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시민여러분의 큰 도움으로 지금까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민원해결사'로 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가선거구 물금읍(범어리) 시의원에 마지막 도전을 하고자 한다. 시민여러분을 더 낮은 자세로 더 잘 섬기는 섬김의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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