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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19일 장생포 근린공원 및 고래문화마을 등 3개 사업장에 대해 중대산업재해대응 사업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류재균 남구 부구청장 등 1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경영책임자의 안전 최우선 의지 표명·안전의식 고취 △현업종사자·현장 근로자의 의견 청취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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