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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고용노동청은 19일 동구 현대라한호텔에서 조선업 구인기업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조선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상억기자agg77@
이상억 기자
agg77@ulsanpress.net
울산시와 고용노동청은 19일 동구 현대라한호텔에서 조선업 구인기업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조선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상억기자agg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