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충격에 코스피 2500선까지 추락
미국 물가 충격에 코스피 2500선까지 추락
  • 김미영 기자
  • 2022.06.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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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급락 연저점 경신
코스닥도 22개월만 최저
환율은 15.1원↑1284원

13일 코스피·코스닥은 각 3·4% 넘게 하락해 연저점을 다시 썼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20원 가까이 상승하며 1,280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36포인트(3.52%) 내린 2,504.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물가 충격 여파로 전장보다 45.66포인트(1.76%) 내린 2,550.21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급락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9포인트(4.72%) 내린 828.77에 마감해 종가 기준 2020년 8월 3일(827.57)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최저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9원 오른 1,28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전날 종가보다 20원 급등한 1288.9원까지 급등하며 연고점 수준에 근접했다. 연고점은 지난 5월 12일 장중 기록한 1291.5원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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