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주군은 1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나는 시민클래스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울주군 제공
울주군은 1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나는 시민클래스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울주군 제공

울주군은 14일 군청 1층 알프스홀에서 군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나는 시민클래스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민주주의 가치 존중과 시민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강의는 트렌드 전문가 이준영 교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뉴 트렌드 알기'를 시작으로, 존엄하게 죽을 인간의 권리(정현채 서울의대 명예교수) 등이 열린다.  김지혁기자 uskjh@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