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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과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8일 동구 주전몽돌해변을 찾은 일부 얌체 캠핑족들이 차박을 위해 텐트 및 그늘막으로 인도를 점령하고, 바닷가 명당자리 차지를 위해 '텐트 알박기'를 일삼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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