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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병영1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양수) 회원 12명이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 27명에게 위안물품(롤케익, 라면, 음료수등)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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