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오색수국정원이 파스텔빛 수국으로 물들고 있다. 남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울남9경으로 선정된 오색수국정원을 비롯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제1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