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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2일 중산동 553-1 일대 이화 청소년 창작센터 예정지 일원에서 철도 폐선부지 정지공사를 알리는 착공식을 열었다. 북구는 폐선부지에 도입 예정인 미세먼지 차단숲, 광장·쉼터 조성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억원(구비)의 공사비를 투입해 부지를 정비하는 철도 폐선부지 정지공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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