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초등학교 5~6학년 대상 꿈길 로봇교실
남산초등학교 5~6학년 대상 꿈길 로봇교실
  • 김지혁 기자
  • 2022.06.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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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명소 찾아가는 보배마을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등굣길 음악회
세시풍속 체험 '단오야 놀자'
직업체험 연계 '행복어게인' 버스킹
남산초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코딩교육인가?'라는 주제로 5~6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꿈길' 로봇교실을 개최했다.
남산초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코딩교육인가?'라는 주제로 5~6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꿈길' 로봇교실을 개최했다.

5~6학년 대상 꿈길 로봇교실
# 남산초등학교(교장 김수미)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코딩교육인가?'라는 주제로 5~6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꿈길' 로봇교실을 개최했다. 로봇교실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시교육청과 연계 운영 중인 진로체험망 '꿈길'을 통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로봇의 기본이론을 학습하고 발달단계에 맞는 수송 로봇과 주행 로봇을 조립했다. 
 또 완성된 로봇으로 미션 활동을 수행한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만든 로봇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을 탐구했다. 
 체험활동을 마친 전교어린이 회장 남은우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코딩프로그램을 이용해 조립한 주행 로봇이 미션 경기장의 도착점을 통과하는 기쁨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지켜본  김수미 교장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명산초등학교는 17일 서생면장 이준호 명예교장선생님을 초청해 마을선생님 9명과 전교생 140명이 참여하는 '2022 보배마을학교Ⅱ' 개강식을 열었다.
명산초등학교는 17일 서생면장 이준호 명예교장선생님을 초청해 마을선생님 9명과 전교생 140명이 참여하는 '2022 보배마을학교Ⅱ' 개강식을 열었다.

명소 찾아가는 보배마을학교
# 명산초등학교(교장 민승욱)는 17일 서생면장 이준호 명예교장선생님을 초청해 마을선생님 9명과 전교생 140명이 참여하는 '2022 보배마을학교Ⅱ' 개강식을 열었다.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활동 위축에도 명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활동을 위해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마을선생님을 학교로 초청하는 교내 활동을 중심으로 보배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년에는 교육회복을 추진하는 교육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찾아가는 보배마을학교Ⅱ를 열었고 전년도 대비 교외 프로그램을 대폭 증대하고, 인근 새울원자력본부와 협력해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개강식 이후에는 전교생이 학년별로 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5학년 학생들은 새울 원자력 본부 최대한 선생님의 근무지를 견학했는데, 이날 활동에 앞서 지난 5월 23일 명산초등학교 전 교원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원자력 본부를 전 교원이 사전답사했다. 
 명산초 학생과 교원의 새울 원자력 본부 답사는 멀리서만 바라보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해와 편견을 줄일 수 있었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산업체를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2022 보배마을학교Ⅱ는 새울 원자력 본부 후원·울산교육청 지원으로 무료 운영되며, 10월 14일 2학기 마을학교가 열릴 예정이다.
 

1992년 개교해 올해로 100주년 역사를 지닌 웅촌초등학는 17일 아침 웅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1992년 개교해 올해로 100주년 역사를 지닌 웅촌초등학는 17일 아침 웅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개교 100주년 기념 등굣길 음악회
# 웅촌초등학교(교장 김인환)는 17일 아침 웅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웅촌초는 1922년 6월 1일 개교해 올해로 100주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다양한 악기를 갖추고 역량 있는 강사를 초빙하는 '웅촌 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배려심 협동심 등 사회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학생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를 만드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연주곡은 '디즈니 클래식, 동요 메들리' 등의 즐거운 곡으로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공연이 됐다. 
 공연에 참여한 5학년 주정원 학생은 "우리 학교가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오랜만에 오케스트라 연주에 참여하게 돼 그동안 준비하고 연습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공립상안유치원은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우리나라 세시풍속 중 하나인 '단오야 놀자'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 북구 공립상안유치원은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우리나라 세시풍속 중 하나인 '단오야 놀자' 행사를 실시했다.

세시풍속 체험 '단오야 놀자'
# 울산 북구 공립상안유치원(원장 안순희)은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우리나라 세시풍속 중 하나인 '단오야 놀자' 행사를 실시했다. 
 유아들은 창포 관찰하기, 창포물에 인형 머리감기기, 수리취떡 먹기, 씨름, 부채 만들기 등 우리 조상들이 단오날에 즐겨 하던 다양한 놀이들을 직접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단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창포물 머리감기는 평소에 유아들이 경험하기 힘든 체험 중 하나다. 
 상안유치원 인근의 창포밭에서 창포를 직접 관찰한 후 진행된 '창포물에 인형 머리감기기' 활동은 가장 선호하는 체험이었다.
 놀이를 통해 단오의 유래를 알아보고 단오 풍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상안유치원 안순희 원장은 "유치원의 교육과정 속 다양한 놀이·체험활동을 통해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실시해 유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행복학교는 지난 16일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버스킹 '행복어게인'을 진로직업부스체험 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과 연계 실시했다.
울산행복학교는 지난 16일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버스킹 '행복어게인'을 진로직업부스체험 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과 연계 실시했다.

직업체험 연계 '행복어게인' 버스킹
# 울산행복학교(교장 장혜경)는 지난 16일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버스킹 '행복어게인'을 진로직업부스체험 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과 연계 실시했다.
 버스킹은 교육청 지원 학교특색 맞춤형 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연 내용을 정해 공연하고 관객은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학생들의 숨어있는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춤, 노래, 드럼연주, 기타연주, 색소폰 연주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담당교사 김수미는 "중구진로직업체험센터 연계 부스체험, 유네스코학교 관련 교내 교육프로그램과 교육청 지원 학교특색 맞춤형 예술교육 '행복어게인' 버스킹이 어우러져 학교가 축제의 장이 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했다.
 학생들은 "혼자 연주를 했었는데, 학교에서 공연을 하니까 선생님과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고 칭찬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제가 열심히 배운 드럼을 연주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혜경 교장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고, 춤추는 학생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며 "생활 속 예술체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져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운영 소감을 전했다.

옥산초등학교는 멋진 아버지회 아버지 30명과 자녀들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의 대잔치인 명랑체육대회를 열었다.
옥산초등학교는 멋진 아버지회 아버지 30명과 자녀들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의 대잔치인 명랑체육대회를 열었다.

멋진 아버지회 명랑체육대회
# 옥산초등학교(박찬민 교장)는 멋진 아버지회 아버지 30명과 자녀들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의 대잔치인 명랑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명랑체육대회는 2인 3각,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경기를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아버지와 아버지 간, 자녀와 자녀 간에 화합의 정신을 일깨워주었으며 아울러 더불어 살아가는 덕을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버지회 권진혁 회장은 "밝게 웃고 열심히 뛰는 자녀들과 열정을 갖고 행사에 참여하신 아버지회 회원분들 덕분에 화합의 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와 같은 자리를 또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권태윤 학생은 "아빠와 함께 체육대회를 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옥산초 박찬민 교장은 "아버지들 상호 간의 친목 도모는 학교의 교육적 문제를 발전적이고 건설적으로 풀어나갈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 아버지회가 활성화되어 옥산초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굴화초등학교가 환경부 교육부 공동 주최 '2022년 1학기 기후 행동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굴화초등학교가 환경부 교육부 공동 주최 '2022년 1학기 기후 행동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기후 행동 스쿨챌린지 우수학교 선정
#굴화초등학교(교장 최경태)가 환경부 교육부 공동 주최 '2022년 1학기 기후 행동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기후 행동 스쿨챌린지는 기후 행동 1.5℃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학생과 학교를 선정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굴화초는 2021년 1학기와 2학기에도 초등학교 부문 우수학교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미세먼지 예방 교실 숲이 조성된 바 있다. 
 2022년 1학기 스쿨챌린지에도 15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실천일기 3,369건을 쓰며 기후 행동을 실천했다.
 우수학교 선정과 더불어, 굴화초 3학년 학생이 2022년 1학기 기후 행동 스쿨챌린지 초등 저학년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을 수여받는다. 
 그리고 초등 저학년 부문에서 은상 2명, 동상 1명이 수상하는 결과를 거뒀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과 학부모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불편하고 귀찮은 일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태 교장은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고 계속해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환경 지식을 배우며 학생들의 삶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굴화초는 2022년 학교 특색사업으로 생태환경교육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교육주간에 기후 행동 1.5 스쿨챌린지 참여뿐만 아니라 생태환경 프로젝트 수업, 학교 숲에서 놀기, 학교 숲 생태 관찰, 학교 텃밭 가꾸기, 제로웨이스트 생활 실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지식을 배우고 있다.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는 22일 교내 오색관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촛불서약식'을 개최했다.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는 22일 교내 오색관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촛불서약식'을 개최했다.

보건간호과 2학년 촛불서약식
#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이경원)는 22일 교내 오색관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촛불서약식'을 개최했다. 
 촛불서약식에서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2학년 보건간호과 43명의 학생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서약했다. 
 이날 촛불 서약식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꿈을 위해 병원 실습에 첫발을 내딛는 자녀들에게 축하와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은 병원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앞서 인간의 생명존중과 인류의 건강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며 오는 7월 11일부터 굿모닝 병원과 좋은 삼정 병원을 비롯한 11개 병원에서 780시간의 병원 실습을 실시하게 된다.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2019년에 개설돼 2022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고, 2021년 보건간호과 3학년 전원이 간호조무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21년 울산시 9급 기술계고 보건직 공무원 1명을 배출했다.  
 김지혁기자 uskjh@·사진제공=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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