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주영)는 23일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현수)와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자활센터 박주영 센터장,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수 학과장, 설진화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연계 지원, 네트워크 구축, 자활 서포터즈단의 활동에 대한 지원 및 기타 업무 연계·협력 등의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자활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제3기 자활서포터즈단 'JALANALA(자라나라)'를 모집하고 있으며 서포터즈단 운영을 통해 울산광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경민기자 uskkm@
김경민 기자
uskkm@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