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한 민선 8기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7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현장인 호계역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경과와 계획 등을 살펴보고 현장 토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