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27일 오후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2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가정위탁, 시설) 보호조치 및 종결 결정 등 총 5건의 보호조치 사항을 심의·의결 했다.
안정순 동구 경제복지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보호 조치를 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유기적인 아동보호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아동학대예방 및 요보호아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usksb@
©울산신문(www.ulsanpress.net)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수집·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문의 : news@ulsanpress.net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