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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는 다음 달 20일까지 태광산업 울산공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체험교육관 운영한다. 건강증진체험교육관은 신체활동, 영양, 흡연 및 음주, 심뇌혈관질환, 구강에 관한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보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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