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만의 매력 향유 문인들 소통의 자리
수필만의 매력 향유 문인들 소통의 자리
  • 김미영 기자
  • 2022.06.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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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필가협회, 수필문학의 밤 행사]
내달 7일 성남동 더스위트 타이
배혜숙 작가 특강·낭독회 등
배혜숙 수필가
배혜숙 수필가

수필 문학의 가치를 확인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문학으로서의 매력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수필가협회(회장 고은희)는 다음달 7일 오후 6시 30분 울산시 중구 성남동 더스위트 타이에서 '수필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9년 제2회 울산수필문학축제에 이은 수필문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배혜숙 수필가가 미니 특강을 하고, 지역에서 수필가로 활동하는 문인들이 자작 수필을 낭독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배혜숙 수필가는 '내 글의 독자는 누구일까'를 주제로 많은 독자에게 읽히는 수필, 수필 트렌드 등 수필에 대해 심도 있게 짚어나갈 예정이다. 짤막하면서도 함축성에다 감수성과 상징과 은유를 포함한 명문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무형식성과 산문성, 자기고백성, 광범위성, 창조성·문학성 등 수필 고유의 특징에 대해 공유하며 수필가로서의 작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계획이다. 


 축하공연으로 울산수필문학회 이정희 회장이 오카리나를 연주하고, 수필가 정은영, 손경숙, 이명길, 박미자, 김미경씨가 자작수필을 낭독한다. 또 작가들의 책 나눔 행사도 마련한다.


 고은희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필의 다양성을 선보였던 울산수필문학축제가 중단돼 아쉬웠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수필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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