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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지난달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139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체 10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대기관리 91개소 △수질관리 12개소 △자원순환 11개소 △대기·폐수 25개소 등 총 13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3개소 △건설폐기물법 위반 3개소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개소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1개소 △악취방지법 위반 1개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1개소 등 10개 사업장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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