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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농협은 농·어촌 복합지역인 서생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다시마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5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판매 행사'로 다시마 판매에 나섰다. 서생농협 제공
서생농협은 농·어촌 복합지역인 서생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다시마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5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판매 행사'로 다시마 판매에 나섰다. 서생농협 제공

서생농협(조합장 직무대행 이명래)은 5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판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열린 행사는 농·어촌 복합지역인 서생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다시마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힘을 합쳐 판매에 나선 것으로 1㎏ 다시마 600개를 판매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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