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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옥헌)는 6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냉방시설 등 관리상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쳤다.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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