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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7일 개원 14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10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그리고 승진자에게는 포상을, 전직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특식을 제공했다. 울들병원 제공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7일 개원 14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기념식은 본원 9층 강당에서 거행됐으며, 10년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그리고 승진자에게는 포상을, 전직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특식을 제공했다.
 
장호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직원 모두가 울산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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