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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해피교통봉사단(단장 우옥분)은 19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일대에서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선진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봉사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주변·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소 등)에 대한 주·정차 금지 안내 및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며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문화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민기자 uskkm@
김경민 기자
uskkm@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