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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입니다.
정확한 정보와 지혜로운 언론의 가치로 우리사회를 비추고, 울산시민의 길잡이 역할로 윤슬처럼 빛나는 존재로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돌샘 신선례
울산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대상 수상
울산미협 초대작가
전국서도민전 초대작가
울산미협 부회장
한글서예분과위원장 역임
한국미협. 울산미협. 예술작가회 회원
현) 중구문화의전당에 출강, 돌샘서예연구실 운영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