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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다양한 노력 시민께 전달"

김우진 울산지방법원장 = 울산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울산지방법원 구성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신문은 2006년 출범한 이래 “정직한 신문, 미래지향적인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가치를 일관되게 추구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울산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신문이 사건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는 보도, 현장성이 살아있는 보도로 울산 시민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울산지방법원 역시 울산신문의 지면을 통해 더 좋은 재판을 위한 우리 법원의 다양한 노력들을 울산 시민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울산신문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산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참 언론의 모습 지켜나가길 기대"

노정환 울산지방검찰청장 = 안녕하십니까,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노정환입니다. 울산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신문이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정도를 걷겠습니다'는 모토대로 지난 16년 간 울산시민의 대변자로서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고 울산시민에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해 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울산지방검찰청 또한 국민의 인권보장과 정의구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신문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함과 동시에 시민의 알 권리를 증진시키고 정도를 지키는 사랑 받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소통 등 문제해결 역량 높힐 것"

박성주 울산경찰청장 = 울산신문은 '울산에는 울산신문이 있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6년간 쉼 없이 울산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특히 약자의 편에서 사회 부조리를 비판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울산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사각지대를 밝히는 지역신문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울산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일조하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라며, 울산경찰 또한 지역의 여러 언론사와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지역 치안 문제해결 역량을 높여가겠습니다.

 

“혁신 노력 추구 중심 매체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 '정직한 신문, 미래지향적인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을 기치로 출발한 울산신문은 지역의 현안을 점검·진단하면서 경제·사회·문화·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기자협회와 경남울산기자협회의 기자상 수상과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언론사 선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역적 역량 배양이 글로벌 경쟁력의 초석이 된다"라는 말처럼 울산 공동체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과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경제 혁신의 모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기술의 심화와 산업 간 융합 체계의 실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기업, 정부, 대학, 시민사회가 함께 변화와 혁신의 물결을 더욱 힘차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울산시문이 혁신 노력을 추구하는 중심 매체로 견고히 자리 잡아 나갈 것을 믿습니다.

 

“신속 보도 울산 미래 목소리 담길"

이용훈 UNIST 총장 = 울산신문은 지난 16년간 '정직한 신문, 미래지향적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써 울산의 아침을 열어왔습니다. 
 
울산의 오늘에는 '울산에는 울산신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의 미래를 위해 힘써왔던 울산신문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UNIST 또한 울산의 미래 그림을 그려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자 의과학원 설립을 비롯한 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울산이 더 밝은 미래로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길을 밝혀나가는데 울산신문도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울산의 대표 일간지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울산의 미래를 위한 목소리를 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산신문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울산 만드는데 함께"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 울산신문이 내세운 그 어떤 기치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글귀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언론은 입법, 사법, 행정과 함께 4부 권력으로 불릴 정도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합니다. 울산시민이 믿을 수 있는 신문, 소통하는 공론의 장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울산신문은 지난 16년간 정론직필, 민의대변,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이념을 충실하게 지켜왔기에 이 또한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정보제공은 물론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울산시민이 믿을 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어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의 소통의장 동반자로"

윤성종 한국폴리텍 울산캠퍼스 학장 = 창간 이후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울산신문은 '정직한 신문. 미래지향적인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깊이 있고 균형 잡힌 보도는 물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현장감 있는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울산신문이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사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울산광역시와 울산 시민의 소통의 장이 되어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울산폴리텍대학 역시 공공직업교육대학으로서 지역주민과 지역 성장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희망과 용기 지역사회에 활력을"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 울산신문은 우리사회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정직하고 소신있는 기사로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高)현상이 지속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만큼 무엇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많은 소식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울산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가치 있는 일에 앞장 언론 기대"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 울산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산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16년이란 시간 동안 울산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해 오신 울산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 구석구석의 이슈들을 다루며 울산신문이 추구하고자 하는 소통과 교감의 정신은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 및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 함께 소외계층의 작은 외침에도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울산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항상 가치 있는 일에 앞장서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따뜻한 소식 전하는데 최선을"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 = 울산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분들께도 축하 인사드립니다.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날카로운 기사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해오고 있는 울산신문은 '정직한 신문, 미래지향적인 신문,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이라는 3대 가치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울산과 울산 시민들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더욱 따뜻한 울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울산적십자사의 활동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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