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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재균)는 울산항운노조와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시원한 day'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원한 day'는 항만 하역현장을 순회하는 음료트럭을 활용해 UPA와 울산항운노조가 항만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안전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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