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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웅상 명동 근린공원에서 청소년 화합 한마당'#가보자 G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댄스, 밴드, 연극 등을 준비한 15팀의 공연과 안전 캠페인, 비즈 팔찌 만들기, 물총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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