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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방역·의료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1일 감염 진단 기능 강화를 위해 남구 울산문화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되고 있다. 철거 3개월만에 재가동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3일부터 남구 달동문화공원,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등 2개소, 7일부터 현대자동차 임시선별검사소 등 1개소에서 운영된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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