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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1일 국내 최장 303m 길이의 바다 위의 무주탑 보도 현수교인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천혜 절경을 자랑하는 출렁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여름 휴가철을 맞아 1일 국내 최장 303m 길이의 바다 위의 무주탑 보도 현수교인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천혜 절경을 자랑하는 출렁다리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