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 건설' 시동
중구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 건설' 시동
  • 김경민 기자
  • 2022.08.04 18:00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8기 공약사항 1차 보고회 개최
71개 사업 검토·개선 방안 등 논의
9월말 최종 확정 누리집 통해 공개
중구는 4일부터 이틀간 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 1차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항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중구 제공
중구는 4일부터 이틀간 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 1차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항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4일부터 이틀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 1차 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중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라는 구정 목표 아래 △사람과 돈, 기업이 모이는 중구 △따뜻하고 행복한 주민 복지 실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숙된 문화관광 도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 총 5개 분야 71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사람과 돈, 기업이 모이는 중구' 분야의 주요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활어회 타운 설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청년 특성 야시장 운영 등이 있다.

'따뜻하고 행복한 주민 복지 실현' 분야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확대 △생애 주기별 출생·양육 지원 강화 △노인복지관 건립 지원 등이 추진된다.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분야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B-04, B-05 재개발 지역 남북도로 확장 △원도심-혁신도시간 연결 인도교 개설 등이 진행된다. 또한 '성숙된 문화관광 도시' 분야에서는 △학성공원 복합 문화센터 건립 △조선통신사 이예기념관 건립 △전국 버스킹 축제 개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 분야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 △중구 체육공원 조성 등이 추진된다.

중구는 이러한 공약사업들을 바탕으로 중구 전체 면적의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개발제한구역을 완화·해제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23곳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2차 보고회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9월 말쯤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경민기자 uskkm@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