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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낮 최고기온이 34.1도까지 치솟아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중구 동천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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