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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긴 집단 여름휴가를 보내고 8일 출근길에 나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들이 자전거와 차량을 타고 북구 명촌정문을 통해 일터로 향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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