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숲의 공간서 펼쳐지는 동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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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영 기자
  • 2022.08.09 19:5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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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룸, 오늘부터 'PUM-PING전'
지역 서양화가 오나경 초대기획
유아 낙서 모티브 스크래치 작업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It's room)은 오나경 초대기획전 'PUM-PING展'을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It's room)은 오나경 초대기획전 'PUM-PING展'을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산업문화갤러리로 자리잡은 잇츠룸(It's room)은 울산 지역 서양화가 오나경을 초청, 'PUM-PING展'을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초대기획전은 잇츠룸만의 컨셉(한 사람의 인생이 작품이 되는 공간, It's room)으로 다각도로 인터뷰한 내용을 기반으로 했다. 산업문화공간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동적이고 입체적인 전시 및 영상 기획으로 구성했다.


 오나경 작가는 유아의 낙서를 모티브로, 노작(勞作)의 독창적이고 기발한 스크래치 작업들로 유명하다. 지난 30여 년간 독특한 질감과 오묘한 발색 회화기법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PUM-PING展'은, 3m 층고에 100평의 산업문화 전시공간을 도심 속의 숲이라는 컨셉화에 작가의 캐릭터들을 입체화해, 도시 공간에 전사처럼 뛰어든 작가의 작품들을 생물화 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삭막한 도시 공간 안에서 그간 전시물로 박제돼 있던 작가의 작품들을 관객의 호흡으로 펌핑(PUM-PING:원자력/물리적 용어, 모터작용[motor-action], 출력상승[出力上昇])해 나간다. 


 전시 동안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도심 속의 숲의 공간은, 유아들의 기발하고 독창적 상상력으로 로 다양한 공간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잇츠룸(It's room)은, 세계 최초·최대 전류예지보전 전문기업 '아이티공간'과 '유예지'가 만든 팩토리형 산업문화공간이다. 기획전시는 물론, 전 세계의 이색적 공연과 파티, 기업교류전, 그리고 색깔있는 사회문화공동체 모임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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