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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창원영업본부장 신태수)은 9일 밀양시 금고 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3,000만원을 밀양시에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밀양시와 금고 계약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협력사업비로 총 9,000만원을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출연하며, 해당 기금은 지역 명문학교 및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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