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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특산물인 2022년산 '울산 보배'가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 10일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 수출선과장에서 울산 보배(원황)의 수출을 위한 선과 작업이 한창이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지역 특산물인 2022년산 '울산 보배'가 미국 첫 수출길에 오른 10일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 수출선과장에서 울산 보배(원황)의 수출을 위한 선과 작업이 한창이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