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국악 넘나들며 풀어낸 과학과 미신의 경계
재즈·국악 넘나들며 풀어낸 과학과 미신의 경계
  • 김미영 기자
  • 2022.08.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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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홀릭 '판' 밴드 신박서클 콘서트
중구문화의전당 잔여좌석 현장예매
아츠홀릭 '판' 포스터. 중구문화의전당 제공
아츠홀릭 '판' 포스터. 중구문화의전당 제공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 프로그램, 아츠홀릭 '판'의 올해 여섯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재즈와 국악을 넘나드는 밴드 신박서클(SB Circle·사진)의 유쾌한 농담 '유사과학' 콘서트가 18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신박서클은 국악,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던 노련한 음악가들인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Christian Moran)이 모여 결성한 4인조 밴드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음반의 제목이자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유사과학'은 유사과학 이론이 그러하듯 치밀하고 집요한 느낌의 음악(사운드)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번 공연은 점성술, 혈액형, 지구 평면설, 밀실 선풍기에 대한 공포 등 과학과 미신의 경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현장 예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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