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 범죄 피해자 대책 협회는 2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주도의 토지를 악용한 울산 1,0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사건 판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지방법원 재판부의 증인 불허 부당함과 남부경찰서의 재조사 촉구 및 사기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을 호소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신문(www.ulsanpress.net)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수집·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문의 : news@ulsanpress.net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