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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울산 중구 원도심 시계탑사거리에서 열린 320여년 역사의 전통축제인 '2022 울산 마두희 축제'의 백미 '마두희 큰줄당기기'에 참여한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기환 울산시의장, 1,100여명의 시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힘차게 줄을 당긴 뒤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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