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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봉사회(회장 신명숙) 는 20일 울산 북구 강동해변 일대에서 최근 11호 태풍 '힌남노'와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몽돌밭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해와달봉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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