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볼링·수영, 전국체전 기대감 상승
울산 볼링·수영, 전국체전 기대감 상승
  • 김경민 기자
  • 2022.09.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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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육상이어 단체대회 호성적
볼링 여자 일반부 5인조서 정상
다이빙 김수지 대회 3관왕까지
지난 21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 볼링장에서 제4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울산시체육회 볼링팀이 여자 일반부 5인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 볼링장에서 제4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울산시체육회 볼링팀이 여자 일반부 5인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사전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볼링과 수영 프레대회에서 울산소속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져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 기대감을 높였다.

 프레대회는 본대회에 앞서 각 출전국들이 경기장 적응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다가오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앞서 펼치는 경기다.


 22일 막을 내린 볼링 프레대회 제4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울산시체육회 볼링팀이 여자 일반부 5인조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1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황세라, 김도희, 강경미, 성경은, 이연지, 정원으로 구성된 볼링팀은 멤버들의 고른 활약 속에 합계 4,55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황세라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가운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마스터즈 티켓 마저 획득, 4위에 올라 볼링팀을 이끌며 전국체전 본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나란히 22일 문수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제71회 대한수영연맹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도 울산 선수들이 정상에 올라 전국체육대회 전망을 밝혔다.

 울산시체육회 수영 경영팀은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에 나선 정소은이 25초53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한국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소은은 현 국가대표로서 전국체육대회에서 주목하는 스타 중 한명이다.

 이어 최근 부활을 알리고 있는 안세현은 접영 100m에 나서 59.4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음을 알렸으며 자유형 400m에 나선 조현주도 4분23초5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에서도 김찬영(스포츠과학고 3년)이 평영 50m에서 27.97의 대회신기록으로 황창희(스포츠과학고 1년)가 배영 100m에서 1분01초20으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이빙 간판 울산시체육회 김수지는 스프링보드 1m, 스프링보드 3m에서 정상에 오른데 이어 단짝 박수경과 함께 나선 싱크로다이빙 10m까지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복싱, 육상에 이은 볼링과 수영까지 성공적인 프레대회를 마친 가운데 오는 26일까지 유도 사전경기가 펼쳐지며 29일엔 펜싱(울산 중구 동천체육관), 30일 배드민턴(문수체육관)이 차례로 사전경기가 열려 전국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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