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1동 복지팀, 생활고 가구 자립 지원
농소1동 복지팀, 생활고 가구 자립 지원
  • 김수빈 기자
  • 2022.09.22 20:0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테이너 생활 사례관리자 선정
주거·의료·생계 일상 회복 도움

울산 북구 농소1동 복지팀이 생활고를 겪던 1인 가구의 자립을 돕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농소1동 복지팀은 지난 6월 말 컨테이너 건물에서 이불과 휴대용 버너로 생활하며 생계, 의료, 주거 등 복합적인 문제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A씨를 발굴해 즉시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각종 지원에 나섰다.

 복지팀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거주지 마련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LH매입임대주택 신청을 도왔고 의료비 및 주거비 경감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도 연계했다. 

 또 대한적십자사와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자원 연계에도 나서 A씨가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재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A씨는 스스로 무료 나눔을 알아보는 방법을 통해 집기류 등을 구하고 근로활동을 통해 기초생활해결이 가능한 삶을 되찾기 위해 병원진료도 꾸준히 받는 등 일상생활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씨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 농소1동 복지팀의 도움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언젠가는 꼭 보답을 하고 싶다"고 고마워했다. 
 김수빈기자 usksb@ulsanpress.net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는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이끌며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비리와 부당한일 그리고 전하고픈 미담과 사건사고 등을 알려주세요.
이메일 : news@ulsanpress.net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