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태화강 돌아온 '고래 조형물'
3년 만에 태화강 돌아온 '고래 조형물'
  • 김경민 기자
  • 2022.09.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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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축제 홍보 '러브웨일' 설치
코로나 지친 시민에 희망 메시지
고래축제기간 귀여운 매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브웨일(LOVE WHALE)'이 태화강에 다시 돌아왔다.
고래축제기간 귀여운 매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브웨일(LOVE WHALE)'이 태화강에 다시 돌아왔다.

고래축제기간 귀여운 매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브웨일(LOVE WHALE)'이 태화강에 다시 돌아왔다.

 재단법인 고래문화재단은 21일부터 오는 10월 16일, 울산고래축제가 종료될 때까지 태화강 십리대밭교 아래 수면위에 대형 공기막 조형물 '러브웨일'을 띄운다고 밝혔다.

 '러브웨일'은 울산고래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고래를 사랑하자는 취지로 시민들 앞에 선보인 대형조형물로 너비 13m, 길이 16m, 높이 10m의 크기의 멸종위기종인 토종고래 '상괭이'를 캐릭터화한 조형물이다.

 고래문화재단은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울산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2022 울산고래축제에 시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홍보하는 의미에서 다시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동욱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은 "고래가 식용 또는 포획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공존의 대상임을 알리고 환경과 생태 보호에 관심을 가져 달라며, 3년 만에 개최되는 울산고래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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