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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 전 임직원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CPR 응급처치 과정을 이수해 버스 내부에 수료증을 부착하고 위급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안심 버스를 도입했다. 우리버스 제공
우리버스㈜ 전 임직원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CPR 응급처치 과정을 이수해 버스 내부에 수료증을 부착하고 위급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안심 버스를 도입했다. 우리버스 제공

우리버스㈜ 전 임직원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 CPR 응급처치 과정을 이수해 버스 내부에 수료증을 부착하고 위급 상황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안심 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우리버스㈜는 울산 북구 연암동 일대의 버스회사로 마을버스 75대와 승무직 170명으로 구성돼 울산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운행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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