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로 2번이나 찾아온 태풍에 가슴 졸인 한 달
추석 전후로 2번이나 찾아온 태풍에 가슴 졸인 한 달
  • 유은경 기자
  • 2022.09.29 18:2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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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화보] 사진으로 보는 울산의 9월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19일 울산 북구 신명마을 해안가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19일 울산 북구 신명마을 해안가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성큼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추석은 언제 왔는지 모르게 지나간 느낌입니다. 아마도 추석 전후로 2개의 큰 태풍 소식에 잔뜩 긴장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워낙 강하다는 예보와 더불어 상습침수지역엔 모래주머니와 차수막을 설치하는 등 노력으로 인해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나 태화강 국가정원은 어김없이 물에 잠겨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울산을 관통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6일 태화강이 범람해 태화교 하부도로와 태화강둔치가 침수돼 있다.
울산을 관통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6일 태화강이 범람해 태화교 하부도로와 태화강둔치가 침수돼 있다.

한편으로 12년 만에 옥동에서 농소로 이어지는 이예로가 완전 개통돼 도심 상습 정체에 숨통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울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전국제전이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한 한 달입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지난 6일과 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열띤 환호를 보내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지난 6일과 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이 열띤 환호를 보내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옥동~농소)' 전 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됐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옥동~농소)' 전 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됐다.
17일 울산 중구 원도심 시계탑사거리에서 열린 320여년 역사의 전통축제인 '2022 울산 마두희 축제'의 백미 '마두희 큰줄당기기'에 참여한 1,100여 명의 시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힘차게 줄을 당긴 뒤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17일 울산 중구 원도심 시계탑사거리에서 열린 320여년 역사의 전통축제인 '2022 울산 마두희 축제'의 백미 '마두희 큰줄당기기'에 참여한 1,100여 명의 시민들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힘차게 줄을 당긴 뒤 신명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다음 달 7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21일 '유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무제한급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울산시 대표 김재민 선수(흰색 도복)가 충남 김종규 선수에게 안다리걸기를 시도하고 있다.
다음 달 7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21일 '유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무제한급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울산시 대표 김재민 선수(흰색 도복)가 충남 김종규 선수에게 안다리걸기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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